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렁미씨의 소소한 미국일기
하루에 한 잔씩 아메리카노를 즐기다보니 갈려진 커피원두를 사서 종이필터에 내려서 마시고 있다. 제일 첨에 산 건 바로 이거!스타벅스 Breakfast Blend MEDIUM 한봉지에 약 $12정도 했던 것 같다. 커피맛을 미세하게 구별하는 능력은 없지만 마셔보면 정말 스타벅스에서 먹었던 그 맛이었다. 그렇게 애용하다가 어느 날 신랑이 발견한 이 문구. 오오!!!요약하자면, 이 커피를 다 먹고나서 이 봉지를 스타벅스 매장에 가져오면 아메리카노 tall 한잔을 그냥 준다는거다!단, 미국스타벅스에 한해서, 그리고 커피 유통기한에서 30일 이내. 그리하여, 부지런히 약 3개월간 먹고 나서 진짜로 빈 봉지를 매장에 가져갔다.봉지 내밀면서 아메리카노 한잔 달라고 했더니 커피 강도를 물어보고 나서 요렇게 바로 한 잔..
가까운 동네인데도 제대로 구경한 적이 없어서 가볍게 포트제퍼슨 데이트! 예쁘게 장식해놓은 Pita Cafe 구경하다가 약간 허기져서 근처에 보이는 피자집에 들어갔다.The Pie (216 Main St Port Jefferson, NY 11777)라는 곳인데, 이탈리안 화덕피자 가게였다! (미국피자만 아니면 된다ㅠㅠ) 분위기도 좋고~ 날씨가 추웠어서 따뜻한 시금치 스프를 주문했다.시금치와 수제비같은 건더기가 있었는데, 국물맛이 마치 떡만두국과 흡사했다. 작은 사이즈의 시금치 토마토 치킨이 들어간 피자. 맛있었다~ 근처 기념품샵에서 꽃게모자 쓰고 찰칵! 항구에 있던 거대한 배 사진.너무 흔들려서 잘 안보이지만; 배 앞쪽이 위로 들리고 그 안에 차가 빼곡했다. 차까지 실어서 이동하는 배인가보다. 여기서 배타..
크리스마스이브날 할게 많아서 신랑이랑 동네 도서관에 갔다가남들처럼 근사한데 놀러가진 못하더라도 동네 산책이라도 하고싶어서 도서관에서 가까운 Old Field라는 곳에 가보았다. 여길 간 이유는, 롱아일랜드를 물고기라고 했을 때 내가 살고 있는 스토니브룩이 등지느러미 쪽이라고 보면 되는데,그 등지느러미의 가장 돌출된 곳에서 바다를 보면 어떨까 싶어서다. (단순하다;) 아래 지도를 보면 가까운 항구도시인 포트제퍼슨은 오히려 안쪽으로 쑥 들어와있다. 화살표가 가리키는 곳이 이 날 갔던 Old Field의 맨 끝이다.왼쪽아래가 내가 사는 스토니브룩, 오른쪽 중간이 포트제퍼슨. 공원처럼 되어있고 개방시간이 따로 있었는데, 등대를 겸한 건물이 하나 있었다. 앞에 보이는 바다가 롱아일랜드 해협!바다 건너편의 코네티컷..
생일이라고 챙겨준 고마운 인연들에게 다시 한번 정말 고마워요!덕분에 정말정말 행복합니다. 울 신랑이랑 같은 학기에 입학해서 한국에서 미리 인연을 맺었던 혜연이가 구운 애플파이!그림도 그리고 베이킹도 하는 물리학도라니! 이렇게 완벽해도 되나요!! 이웃에 살고 울 신랑을 친형처럼 따르는 같은 과 중국인 친구 Wang Jun이 직접 구운 초코케익을 따끈할 때 가져왔다. 이럴수가, 나도 안해본 베이킹을 혼자 사는 남자가... 설탕을 넣지 않고 만들었다는데 달지않고 촉촉한게 맛있었다.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내가 정말정말 좋아하는 이웃집 은미언니가 직접 선물을 주고 갔다.통하는 것도 많고 ESL도 같이 다녔어서 더욱 가까워졌는데 요즘 각자 바빠서 자주 보지 못했더랬다ㅠㅠㅠ언니의 따뜻한 카드에 마음이 뭉클ㅠ 저는 언..
올해 12월 22일이 동지 였다. 미국은 음력이 없다보니 이런 날들을 놓치기가 쉬운데, 마침 팥죽 재료가 집에 다 있어서 한번 도전해 보았다. 팥과 쌀 불려서 삶고 가는건 어렵지 않았는데 새알심을 만들려고 처음 찹쌀가루 반죽하다가, 잘 안뭉쳐지는 것 같길래 물을 많이했다가ㅠㅠㅠ 손에서 반죽이 안떨어져서 가루를 계속 추가했다ㅠㅠㅠㅠㅠ 신랑이 떡 안먹어서 새알심은 정말 조금만 하려고 했는데... 다행히도 다 만들고나니 별로 안많았다. 휴..... 첫 도전 치고는 팥죽이 맛있게 되었다! 동지가 끝나기 전에 한그릇씩 먹고나니 든든했다.그리고 이제 해가 길어진다니 더욱 좋다.
방학이 되니 학교 도서관이 일찍 닫기 시작했다. 오후 5시면 다 문을 닫고 주말엔 아예 열지 않는다.그래서 공휴일에만 문을 닫는 동네 도서관에 처음 가보았다. 우리집에 제일 가까운 지역 도서관은 Emma S. Clark Memorial Library 인데, 메모리얼 도서관 답게 건물이 너무 멋있었다. http://emmaclark.org/ 메인 홀. 한켠에 책이 많고 2층과 지하가 있다. 자리도 넉넉했고 프린터와 PC, 책상이 넉넉했다. 잡지가 있는 곳은 정말 고풍스러웠다. 이 가죽의자에서 책을 보면 정말 기분이 새로울 것 같다. 안쪽에는 테이프로 된 책들이 있었다. 정말 많았다. 2층에서 내려다본 모습. 신랑이랑 나는 왼쪽 흰 옷 입은 사람 뒷자리에 자리를 잡았다. 조용한 학습을 위한 방. 1층에는 D..
미국에서 냉동생선을 사면 뼈가 하나도 없이 순살만 있어서 참 좋다. 큼직하고 흰살이 많은 틸라피아를 샀었는데, 피라냐의 천적이라고 한다. 무서운 생선!! 구워보면 짠맛이나 비린내가 거의 없어서 굴소스와 함께 구웠다. 버터 넣고 마늘과 버섯, 브로콜리도 함께 넣었다. 그리고 된장찌개도 함께.
전망대를 보고 뒤쪽으로 나오니 요런 동상이 있었다. 이 동상 바로 앞에는 멋진 성당이 있는데 마침 공사중이었다. 저녁먹으러 이동하는 길에 또 재미난 에피소드 하나. 한국에서도 인기있는 The Body Shop에 몇달 전에 멤버십 가입을 했었다. 그 당시에 별로 살 일이 없을 것 같아서 할까말까 고민을 하다가 직원들이 "손해볼거 전혀 없어. 생일날엔 선물도 나와" 라고 하는 말에 가입을 했는데, $10 가입비를 내라해서 괜히 했나 싶었었다. (사실 영어를 잘 못알아들어서 덜컥 한 것도 있다) 생일에 뭔가 선물이 나오려나 하고 있었는데 마침 가는 길에 The Body Shop 매장이 있길래 들어갔다.가서 생일인데 뭐 선물 나오는거냐 물었더니 물건을 고르면 $10 를 깎아준다는거다!!! 오예!!! 그간 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