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렁미씨의 소소한 미국일기
개학 이후에도 각종 바쁜 일과 여행으로 ESL 수업을 좀 빠졌던 터라, 즐거운 마음으로 수업 듣고, 반가운 반 친구들도 만나고. 집에 오는 길에 장도 보는데 이 때부터 눈이 점점 거세졌다. 도로는 제설차가 계속 다니는데도 차선이 금방 없어졌고, 바로 다음 신호등은 절대 보이지 않았다. 눈이 얼마나 많이 오고 금방 쌓이는지, 마트에 20분 정도 있다가 나왔는데 트렁크 손잡이가 눈으로 덮여서 못 찾을 뻔 했다. 갑작스런 눈폭풍과 (그래도 이 동네는 일기예보 하나는 정확하다. 눈이 몇시쯤부터 오는지도 거의 맞춘다) 추위에 정신줄을 겨우 잡고 귀가. 눈이 하도 줄기차게 내려서 학교들이 거의 다 휴교했다. 다음날까지. 보통 눈 오는 날은 좀 따뜻하던데, 이 날은 기온도 영하 14도 정도였기에 차에 눈이 얼어붙는게..
안녕하세요~ 렁미씨 입니다. 지난 연말과 연초에 개인적으로 바빠서 업데이트를 못했네요.이제 바쁜거 끝나서 밀린 일기 씁니다. 꾸준히 찾아와주세요~ 그리고...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호호호~
마지막날은 그 동안 열심히 돌아다닌 피로를 풀기 위해 주저없이 찜질방을 선택했다. 내가 사는데서는 찾아가기 힘드니까. Wi Spa2700 Wilshire Blvd Los Angeles, CA 90057 찜질방 입장료는 $25, 사우나만 이용할 경우 $15인데 평일 오전 10시 이전에 입장하면 찜질방이 $15라고 해서 부랴부랴 호텔 조식먹고 체크아웃하고 갔다. 완전 그냥 한국이랑 똑같다 와우! 뜨끈한 맨 바닥, 얼마만인가!! 식당에는 밥 종류, 과일, 음료, 팥빙수 등을 다양하게 팔고 있었다. 역시 찜질방에서는 만화책과 식혜! 나는 버블밀크티~ 캬!근데 저 타피오카를 나는 "버블 넣어달라"고 했는데 직원분이 못알아들으셔서 읭 했는데저 타피오카를 '보바'라고 부르셨다. 이 동네는 이름이 다른가보다; 검색해보..
씨월드에서 나와서 샌디에고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다. 사실 샌디에고에서 씨월드를 갈 생각만 했지 다른 볼거리는 생각지도 못해서 휴대폰으로 검색하다가, 어차피 볼거리는 문닫았겠지 싶어서 해산물을 먹으러 The Fish Market을 찍고 갔다. 그냥 마침 시간이 6시가 되었는데, 알고보니 이 곳 주차장은 6시 이후는 무료란다!! 오예! 이런 행운이! 게다가 식당앞에 주차하고 보니 주변이 다 샌디에고의 유명한 관광지였다. The Kiss 라는 이름의 동상. 해군이 출항 전 사랑하는 여인에게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다. 어두워서 안보이지만 그 옆에는 거대한 군함이 있는데, USS Midway Museum이다. 우리가 가려고 했던 The Fish Market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인데, 여러 낚시 사..
점심을 먹고 2시에 시작하는 샤무 쇼를 보러 이동했다. 샤무(Shamu)는 사람도 잡아먹는 범고래이다. 엄청 크기도 하고 사람을 잡아먹는 맹수를 훈련시켰다는 게 놀랍다. 육지동물로 치면 사자나 호랑이에게 재주부리게 한 거니까. 고래가 얼마나 크던지, 입벌리면 사람 정도는 그냥 꿀꺽이다. 이빨도 무섭다ㄷㄷㄷ처음에 이렇게 세 마리가 가운데로 와서 조련사가 하는 대로 고개도 살랑살랑 젓고 물고기도 먹는다. 근데 고래에 비해 물고기 너무 조금주는 것 같아서 괜히 불안... 우리가 약간 늦게 도착했더니 이미 자리가 차서 비어있는 앞자리로 갔는데, 정신차려보니 완전 Soak Zone이 아니던가!! 이러다가 무방비 상태로 물맞겠다 싶었는데, 뭐 옷젖은건 말리면 되고 카메라는 손수건으로 덮어놔야지 했는데 막상 내 눈앞..
하루하루 일정을 정하고 여행한게 아니었는데 하다보니 LA의 웬만한 곳은 다 가봐서 차로 2시간 반 정도 떨어진 샌디에고에 가보기로 했다. 샌디에고에서의 일정은 단 하루 뿐이라, 유명하다고 하는 씨월드와 동물원 중에서 고민했는데 씨월드를 추천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씨월드로. 이 날 아침 뉴스에 근처에 있는 글렌도라 라는 도시에 산불이 나서 하늘이 이렇게 회색 구름으로 덮였다.이 동네는 대부분이 맑아서 비가 잘 안오고 햇빛이 강하다보니 산불에 항상 주의하는 것 같다. 뉴스를 보면 건조한 날씨로 인한 화재주의보를 내리기도 하는데, 국기 아래에 빨간 깃발을 달아놓으면 화재에 주의하라는 의미라고 한다. 씨월드 도착! 10시에 개장인데 우리는 11시쯤 도착했다.씨월드 역시 사람이 너무너무 없었다. 씨월드에서 가..
다음은 애니메이션 Cars를 표현한 Cars Land다.물가에 여러 식당들이 모여있다. 식당들을 지나니 우와.... 대박 풍경이 펼쳐졌다.저 멀리 보이는 바위절벽들이 전부 Cars Land에 있는 모형인데, 그 규모와 디테일이 실로 엄청나서 입이 절로 벌어졌다.정말 절경이다. 절경에 빠져있을 때 견인차 캐릭터 메이터가 나타났다!저 이빨의 섬세함이란!!! 저 이빨이 그림이 아니다. 진짜 입체다. 시내처럼 꾸며진 곳에 들어왔더니 주인공 맥퀸이 거리를 활보하고 있었다. 입도 움직이고 눈도 깜빡인다. 이 때 저 절벽들 사이로 차 두대가 쌩 하고 지나갔다.이것이 바로 인기 어트랙션 Radiator Springs Racers!!차 두대가 서로 비슷한 속도로 경주하듯이 만들어놓았는데 속도가 엄청나서 정말 차로 달리는..
오늘은 꿈과 환상의 나라! 디 즈 니 랜 드 !!! 이곳에 있는 디즈니랜드 리조트는 디즈니랜드 파크와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쳐 파크 이렇게 두 가지 인데, 전자는 어린 아이들 위주의 놀이기구와 쇼 중심, 후자는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놀이기구 위주의 공원이다.우리는 놀이공원을 며칠씩 보는 건 과한 것 같았고 하루에 두 군데를 다 보기 힘들 것 같아 1일 패스를 온라인으로 미리 사두었다. 주차권도 미리 샀다. (1일 패스를 사면 둘 중 하나만 입장하면 된다) 온라인으로 산다고 해서 저렴한건 절대 아니며, 심지어 인터넷주문 서비스 이용료가 붙기도 한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셔틀버스를 타고 들어갔다.우리는 우디 주차장에 주차! 선택할 수 있는게 아니고 선착순으로 직원들이 차례차례 안내한다. 우리는 디즈니 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