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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New York City/장소 (24)
렁미씨의 소소한 미국일기
과거(?)의 가구디자인하던 감각을 잊지않기 위해 소호에서 가구탐방을 하기로 했다.찾아보니 소호에 유럽 메이저 브랜드 쇼룸이 많이 모여있었다. + 참고 현대가구 시장을 보자면 유럽과 북미의 가구디자인에 차이가 있다. 유럽은 리빙가구(소파,암체어,식탁 등) 디자인이 강세, 절제된 감성이 두드러진다.그 중에서도 이탈리아가 감성적인 면에서 우세하고, 오피스가구는 독일이 단연 우수하다.북유럽은 원목의 사용이 돋보인다. 북미는 아무래도 실용적인 측면이 강하다.그래서 오피스 가구가 발달했고, 특히 최근에는 전자제품과 UI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트렌드를 이끈다.유럽가구보다 기능을 중시하고 장식적인 편이다. 그래서 열심히 찾아서 만든 소호 가구쇼룸 지도!!(수동으로 찾아서 만든거라 누락된 곳이 있을 수 있습니다) Ales..
맨해튼의 그래머시 지역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빈티지 가게 Vintage Thrift! 입구에는 의류 및 잡화부터 시작한다. 처음에는 할머니 스타일의 옷들이 보여서 에잉 뭐야 하고 가려고 했는데,자세히 볼수록 재미있는 아이템이 많았다. 다양한 옷들! 기본 스타일이 많았다. 엄청 특이한 것도 있고. 아기자기하고 독특한 화병들~ 접시와 그릇이 정말정말 많았다.그릇들이 세트로 여러개씩 있어서 한번에 사가기 좋았다는!예쁜 접시들이 많아서 발을 떼기가 힘들었는데, 이걸 들고다닐 자신이 없어서 패쓰.다른 손님들도 그릇을 제일 열심히 고르고 있었다. 색색의 화병들~ 안쪽에는 가구와 조명, 장식품들.가구가 맘에든다. 주방도구는 정말 셀수없이 많았다.여기서 살걸그랬나 싶기도...중고품이다보니 저렴하다. 너무..
이 날은 벼르고 벼르던 미술관 가는날!이번주에 몰아서 가고자 렁미디자인위크 주간으로 이름짓고, 미술관을 돌기로 했다.근데 아침부터 갑자기!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예고없이 오는데 너무 많이 와서 플랫폼이 하나도 안치워져있었다.게다가 내가 타려고 한 기차가 기계결함으로 취소되서ㅠㅠ 기차역에서 40분간 서있었다. 하아... 시작부터 꼬인다. 기차역에 40분 넘게 서있으면 기차를 타기만 해도 일단 즐거워진다. 눈이 오니까 군밤장수 털모자 쓰고 고고씽! 사실 이 날의 계획은 센트럴파크의 동쪽에 퍼져있는 미술관들을 보려고 했다. 북쪽에서부터 시작해서 남쪽으로구겐하임미술관 -> 노이에 갤러리 -> 휘트니미술관 -> 프릭컬렉션 이렇게...메트로폴리탄뮤지엄은 예전에 관광했을 때 이미 봤고, 너무 넓어서 건너뛰기로. 모..
전망대를 보고 뒤쪽으로 나오니 요런 동상이 있었다. 이 동상 바로 앞에는 멋진 성당이 있는데 마침 공사중이었다. 저녁먹으러 이동하는 길에 또 재미난 에피소드 하나. 한국에서도 인기있는 The Body Shop에 몇달 전에 멤버십 가입을 했었다. 그 당시에 별로 살 일이 없을 것 같아서 할까말까 고민을 하다가 직원들이 "손해볼거 전혀 없어. 생일날엔 선물도 나와" 라고 하는 말에 가입을 했는데, $10 가입비를 내라해서 괜히 했나 싶었었다. (사실 영어를 잘 못알아들어서 덜컥 한 것도 있다) 생일에 뭔가 선물이 나오려나 하고 있었는데 마침 가는 길에 The Body Shop 매장이 있길래 들어갔다.가서 생일인데 뭐 선물 나오는거냐 물었더니 물건을 고르면 $10 를 깎아준다는거다!!! 오예!!! 그간 회원 ..
점심을 먹고났는데, 어제 밤에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난 탓에 피곤이 스멀스멀 몰려왔다.그래서! 우리의 일정은 빡시지 않으니까! 커피 한잔씩 하러 그레고리 커피(Gregory's Coffee) 에 갔다.그레고리라는 이름의 남자가 차린 커피집인듯. 드립커피 tall이 단돈 $1.84!! 한잔씩 마시며 다음 일정을 체크하고 푹 쉬었다. 참, 화장실도 이용해주었다. 으하하~;; 그냥 지나가는 곳이어서 사진은 그냥 이런것뿐;;고된 첫 학기를 마치고 신나서 노래를 흥얼거리는 신랑, 얼마전에 산 크리스마스트리 모양 귀걸이 인증샷 하려고했는데 잘 안보여서 얼굴만 크게 찍힌 나. 우리의 다음 일정은 바로 이곳! Rockefeller Center!! (한국에는 록펠러센터 라고 알려져 있는데 실제 발음은 롸커펠러가 맞다고 한..
브룩클린에 있는 Pratt(프랫)에 포트폴리오 리뷰받으러 갔다가 걸어갈만한 거리에 매주 토요일에 플리마켓이 열려서 가보았다. http://www.brooklynflea.com/위 사이트에 가보면 브룩클린 뿐만 아니라 맨하탄이나 워싱턴DC에도 있는걸 볼 수 있다. 내가 다녀온 곳은 Fort Greene Flea이다.주소는 176 Lafayette Ave New York, NY 고등학교 앞 운동장에 매대를 설치하고 물건을 팔았다.거의 현금거래라서 그런지 입구에 이동식 ATM도 있었다. 입구에서 본 전경 각종 구제 물품들이 제일 많았다. 수공예품도 예쁘고 아기자기한 것들이 많았다.귀금속도 있었고... 건물 앞쪽에는 먹을것도 판다. 이동식 화덕피자?!맛있어보였다. 엄청 특이한 반지들. 사진에 보이다시피 실타래반..
오늘은 프랫(Pratt Institute)의 대학원 입학 세션을 들어보기 위해 아침부터 차로 브룩클린에 갔다. 차를 산 이후에 차를 몰고 가장 멀리 가보는 것이었다. (1시간 15분 거리) 점점 가까워질수록 고층건물이 많아지고 길도 엄청 복잡해졌다. 차도 많았다.네비게이션을 보면 식겁할 정도로 도로가 복잡했다. 그렇게 달리다가 어느 순간 맨하탄이 보였다. 비행기에서 봤던 맨하탄의 그 풍경을 내 차로 운전해서 직접 볼줄이야...!!뉴욕시내를 여행해본 적은 있지만 여행할 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때문에 차로 보는거랑은 기분이 많이 다르다.볼일이 있어서 차를 타고 나왔는데, 바로 옆동네가 무려 뉴욕씨티 인거다.괜히 짜릿했다.내가 진짜 뉴욕에 와있구나 싶기도 하고.스토니브룩에만 있다보면 그냥 한적한 시골같다.ㅎ..
99U에서 주관하는 Career Development Day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어제는 하루종일 포트폴리오 초안을 업데이트하고, 새벽 늦게 잤다. 그리고 오늘은 시티에 혼자 나가는 날! 집에서 기차역까지는 도보 40분정도 걸리고, 기차를 타고 목적지까지는 두 시간이 조금 넘게 걸려서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야했다. 행사내용 중에 모의잡인터뷰와 연봉협상이 있었는데, 내가해야된다면 어쩌나하고 얼마나 긴장했었는지 밤에 대뜸 미국회사에서 인터뷰하는 꿈을 꿨다. 근데 결국 좋은소식은 못들었다는ㅋㅋㅋㅋㅋ 전반적으로 개꿈도 이런 개꿈이 없었지만 그래도 이제 영어하는 꿈도 꾸고 기특하다(?)ㅋㅋㅋㅋ 8:45기차를 타고 가니 Penn. starion에 10:30쯤 도착했다. 행사는 11시반부터였는데 행사장에 11시에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