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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New York City/장소 (24)
렁미씨의 소소한 미국일기
한국에 있을 때 '소외된 90%를 위한 디자인'이라는 책을 아주 감명깊게 읽었었다. 그 책 덕분에 내 인생의 사명(?)도 생겼고. 그 책은 2007년에 쿠퍼휴잇 스미스소니언 디자인미술관에서 열렸던 동명의 전시를 책으로 낸 것인데, 마침 뉴욕에 오게 되어서 꼭 이 미술관에 가보고 싶었지만 마침 전체 공사에 들어갔었더랬다. 그런데 마침! 이번 1월에 드디어 오픈을 했다. Cooper Hewitt Smithsonian Design Museum2 E 91st St New York, NY 10128월화수목금일 10:00-18:00, 토10:00-21:00 센트럴파크 구경하면서 걷다보니 90th st.쪽으로 갔는데, 알고보니 여긴 뒷문이었다. 어쩐지 문이 좀 작더라니... 그러니까 이 건물이 미술관이고 여긴 뒷뜰이..
금요일 오후 3시쯤 수업이 끝나서 볼일을 보러 오랜만에 미드타운으로 향했다. 그 볼일은 바로, 시계방에서 손목시계 약갈기! 평소 애용하는 손목시계가 두 개나 갑자기 멈춰서 불편했는데, 한국이라면 동네 금은방에 갔겠지만 (하긴 한국도 이제 금은방 보기 참 힘들다) 여긴 대체 어딜 가야하는건지 막막하고.. 시계 배터리 직접 갈 줄도 모르고.. (사실 시도해봤는데 도저히 뒷마개가 안열렸다ㅠㅠ) 그러다 검색해서 알게된 곳, 미드타운 쥬얼리거리에 있는 한 보석상가! World's Largest Jewerly Exchange 55 W 47st, New York, NY 10036 (MON-FRI 10:00-17:30 SAT 10:00-17:00 SUN closed) Google Street View 보석상들이 들비한..
http://meui-in-ny.tistory.com/223 (1)에서 이어집니다 → 점심을 먹고 나서 Jungle World로 향했다.이 곳 역시 별도 입장료를 받는 곳으로, Total experience 티켓으로 입장 가능하다. 매력적인 뒷태를 보여주던 무슨 캥거루. 나무와 나무를 자유자재로 건너다니는 원숭이들. 여긴 원숭이 종이 참 다양했는데 너무 다양해서 몇 가지나 있는지 기억이 안 날 정도. 이렇게 밝은데서 박쥐를 보는 건 처음인데, 새카만게 괜히 무섭게 생겼다. 또 다른 종류의 원숭이들. 정말 밀림에 온 것처럼 자연환경이 그대로 조성되어 있다. 쉭쉭 몸놀림이 빠른 아이들. 말레이테이퍼. 맥 이라고 하는 동물이다. 늘어지게 잘 자고 있다~ 학 종류 중 하나. 여기도 유리창 없이 동물을 관찰가능하..
뉴욕씨티 중 브롱스에 위치한 Bronx Zoo(브롱스 주)를 언젠가는 가봐야지 했었는데동네 도서관에서 할인티켓을 파는 것이 아닌가!!Total Experience ticket이 직접 사면 $33.95이지만 도서관에서는 $25에 팔길래 도서관에서 사고, 바로 고고씽!(브롱스 주 온라인 사이트에서는 겨우 10%를 할인해준다. 이렇게 미리 산 티켓은 6개월 안에 사용하면 된다.) 브롱스 주는 맨해튼 위쪽 브롱스의 한 가운데에 위치해 있고, 맨해튼에서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갈 수 있다.우리는 롱아일랜드에서 가니까 차로 이동했다.이동시간은 약 1시간. 역시나 브롱스 교통체증은 정말 최고ㅠ 다리건너는데 통행료 편도 $7.5, 일일 주차비 $15. 주차가 비싼 편이지만 기차타고 가는게 더 고생스럽고 더 비싸니깐; ..
뉴욕대학교(New York University)가 에워싸고 있는 공원, 워싱턴스퀘어파크(Washington Square Park)!8년전에 맨해튼에 관광하러 왔을 때도 어쩐지 여긴 한번도 와보지 않았었던지라 날씨도 좋고 해서 가보았다. 가운데 있는 동그란 곳은 분수대인데 물은 없고 어느 밴드가 공연을 하고있었다. 이것이 사진에서만 보던 워싱턴 스퀘어 아치!난 이런건 파리에나 있는줄ㅋㅋㅋ 뉴욕여행사진에 이 아치 사진을 보고 대체 어딘가 했다. 일요일이고 날씨도 유난히 따뜻해서 그런지 사람이 정말정말정말정말 많았다!얼마 전까지 점퍼를 입고다녔던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오후가 너무 따뜻했고, 사람들은 역시나 벌써 민소매에 반바지 차림이다. 나도 다음엔 잔디에 누워서 시간을 보내다 가야지. 잠시 벤치에 앉아서 쉬..
일요일 오후에 유니언스퀘어에 갔다. 마침 잼이 다 떨어졌는데 그린마켓이 열면 인근 농장에서 직접 만든 유기농잼을 사볼 기회인가! 봄이다 봄! 간디의 동상 뒤로 나무에 분홍색 꽃이 한가득 피었다.낮에 너무 따뜻해서 사람들이 벌써 민소매 차림이다. 잉? 근데 오늘은 그린마켓이 보이지 않는다. 일요일은 열지 않나보다ㅠ 토요일은 많던데.대신 그 자리에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작품을 팔고 있었다. 바닥에 분필로 다양한 표정의 얼굴을 그리던 남자 2011년부터 피아노 연주를 하며 미국 일주를 하고 있다는 이들. 줄을 이용해서 아이들에게 대형 비누방울을 만들어주던 아저씨. 인기만점이다!
첼시의 애플스토어에서부터 쭉 동쪽으로 걸었다.14th street는 길이 넓고 번화한 편이라 다니기에도 좋다. 걸어가는 길에 6번가와 7번가 사이에 대만음식점 느낌의 가게에서 치킨까스 벤또와 버블티를 사먹었는데 가격도 착하고 맛도 좋았다! 혼자 끼니 때우기에 좋을 듯. 가게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ㅠ 어느덧 유니언스퀘어에 도착. 역시 오늘도 그린마켓이 열렸다. 그린마켓은 공원 안에 농산품 장이 열리는 것으로, 뉴욕 반경 200마일 내에서 재배된 농산품만 팔 수 있다고 한다.그래서 더욱 신선하다. 온갖 야채, 과일, 빵, 유제품, 그리고 이렇게 화분도 판다.각 농장에서 농장이름을 걸고 파는거다보니 지역시장도 활성화 되고, 뉴욕 시민들도 신선한 재료들을 접할 수 있어 참 좋다.분위기도 활기차다. 특히 토요일이라..
이 날은 내가 너무나 좋아하고, 많은 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뉴욕의 현대미술관 MoMA(Museum of Modern Art, 모마)에 가는 날이다. 대학생 시절 뉴욕에 혼자 배낭여행을 왔을 때, MoMA가 너무 좋아서 발걸음을 떼지 못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근데 미국에 온지 6개월만에 오게 되었다는거; 오늘은 그림을 좋아하는 동생 혜연이와 함께 관람! 일반적으로 학생은 일반입장료의 반값이지만, SUNY(뉴욕주립대) 학생은 무료란다.티켓부스 말고 다른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학생증을 보여주면 티켓을 준다. 오예! 고급정보!그리고 뉴욕의 많은 미술관이 금요일에는 9시까지 개장하며, 6시 이후에 입장하면 무료다. 금요일에 갔더니 어쩐지 사람이 참 많았다. MoMA는 다른 미술관과 마찬가지로 상설전시관과 특별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