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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소소한 일상 /요리하기 (85)
렁미씨의 소소한 미국일기
허머스 또는 후무스(Hummus)는 삶은 병아리콩과 참깨를 갈고 올리브유를 살짝 섞은 것으로, 야채나 피타 같은 빵에 찍어먹는다. 예전에 중동지역 친구들과 중동음식점에 가서 맛보고 맛있게 먹었었는데, 미국마트에서 정말 많이 팔고 있었다. 호기심에 마늘향 허머스를 사보았다. 곱게 갈려있고 부드러워서 빵을 푹푹 찍어먹기도 좋고, 콩으로 만들어진거라 고소하다.가게에서 미니 피타가 있길래 사서 전자렌지에 살짝 데워서 허머스 찍어먹었는데 맛있었다. 근데 울 신랑은 별로 안좋아하는 것 같다;
재료가 다 있었는데 어쩌다보니 이제서야 제육볶음을 처음 해봤다. 나는 늘 간은 안보고 그냥 레시피보고 감으로 하는데 접시에까지 내어놓고 나서 맛보니 아니! 이 맛은!!잊고있었던 제육볶음의 맛이 되살아났다ㅎㅎ 양념 넉넉히 매콤하게 해서 더 맛나다.
지난 1월 30일에 신랑 생일을 맞이하여! 아침에 미역국먹고 저녁에 외식하러 나갔다.이 날이 진짜 생일은 아니고 사연이 좀 있지만 진짜 생일날은 학기 중간이라 정신이 없을 것 같아 이 날 하기로. 오랜만에 초밥 원없이 먹으려고 스시팰리스(Sushi Palace)에 갔다. 사시미와 초밥 위주로! 이 날은 연어 참치가 맛있었다. 다른 건 좀 그냥저냥 주문지를 보면 각종 생선이름이 나오는데, 모르는게 하도 많아서 사전찾아가면서 먹었다. Salmon : 연어Albacore : 날개다랑어Red Clam : 홍조개Squid : 오징어White Tuna : 흰살 참치Red Snapper : 붉돔Crabmeat : 게살Eel : 장어Mackerel : 고등어Tobiko : 날치알Yellowtail : 방어 저녁에는 티..
사실 콩나물밥이 먹고싶어서 콩나물을 샀던거였는데 계속 콩나물불고기로만 해먹다가 드디어 콩나물밥에 도전했다!도전이라고 하기엔 워낙 간단하지만;; 원래 콩나물을 밥할 때 같이 해야되는데 이미 밥을 해놓은게 있어서 콩나물을 씻어서 따로 쪘다. 갈은 소고기 볶고, 양념장엔 부추 팍팍!! 반숙 계란후라이와 버터도 살짝 곁들여서 비볐더니 맛있어서 신랑이랑 말없이 한 그릇 뚝딱 해치웠다ㅎㅎㅎ
약속갔다 집에와보니 신랑이 다른 집에서 칠면조구이를 받아왔다.근데, 그 칠면조가ㅋㅋㅋㅋㅋㅋㅋ 큰 접시 두 개 정도를 받아왔는데, 한 접시는 가슴살 부분, 다른 접시는 다리 두 개(다리이긴 한데 허벅지살이 조금 붙은). 근데 정말, 한 접시가 통닭 한 마리보다 거대했다. 무려 한 접시는 1차로 세 명이 먹고, 2차로 두 명이 먹고, 그 다음에 나랑 신랑이랑 또 먹었는데도 남았었다는ㅋㅋㅋㅋㅋ 두 접시나 가져온 이유는, 그 집에 칠면조 한 마리를 구워서 다섯 접시가 있었다는거다ㅋㅋㅋㅋ 도와주려고 가져온거. 다른 건 하도 뜯어먹어서 사진찍기 좀 그래서 다리만 찍어봤다. 밥숟가락과 크기 비교. 이게 칠면조 다리 한 쪽이다. 다리 한쪽이 둘이서 한 끼에 먹기 적당했다;; 매일 칠면조를 뜯어 먹었더니 살짝 지겨워서 ..
집에있던 식재료로 해물볶음우동에 첫 도전해보았다. 오징어나 홍합 등 해물이 더 풍부하면 좋았겠지만 마침 집에 조개살이랑 칵테일새우 뿐..;; 양파 브로콜리 버섯 넣고 굴소스에 고추기름 살짝 뿌려서 뒤적뒤적~~~ 약간 매콤하고 면발 탱탱한 볶음우동 완성!
식당에서 몇번 먹어본 크랩케익이 맛있었어서 냉동으로 된 걸 사보았다.필립스 라는 해산물 레스토랑에서 만드는 크랩케익이 코스트코에 있길래 첫 도전!양에 비해 조금 비싼 기분이 들지만 (6개에 $16) 먹어보니 아하.. 소리가 절로 나온다. 게살이 어찌나 큼직하게 들어가있는지! 녹여서 구워놓으면 빈대떡이랑 똑같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