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렁미씨의 소소한 미국일기
미국에 와서 처음 먹어본 음식 중 하나가 에그베네딕트(Eggs Benedict)다. 아니 그런데 어찌나 맛있는지! 노른자에 촉촉하게 젖은 샌드위치는 나에게 신세계였다. 그래서 이런 류의 식당에만 가면 이렇게 덜익은 계란이 올려진 샌드위치를 자꾸 찾게 되었다. 계란은 후라이(fried egg, 혹은 이렇게 노른자가 반구로 올라온 걸 sunnyside up이라고 부른다), 삶은 계란(boiled egg) 밖에 모르던 내게 에그베네딕트의 수란(Pouched egg)은 도전정신을 불러일으켰다. 아니 어떻게 이렇게 동그랗게 노른자를 감쌀 수 있지! 그래서 레시피를 찾아본 다음 처음으로 도전했다. 1. 먼저 물을 계란이 담길 정도로 많이 끓인다. 식초를 살짝 넣으라길래 반스푼 정도 넣어봤다. 2. 그 다음 아주 중..
포트제퍼슨에 가볍게 먹기 좋은 라멘집이 있다고 해서 가보았다. Slurp Ramen109 W Broadway, Port Jefferson, NY 11777Hours: Sun-Thu 12-9pm, Fri-Sat 12-10pmslurpusa.com항구 앞 메인 길에 있다. 다른 상가와 같이 있는데, 식당 문 앞에 바로 작은 주차장이 있다. 요런 분위기! 메뉴는 라멘, 볼(덮밥류), 커리, 번(대만스타일 샌드위치) 등이 있었다.일단 Slurp Classic(돈고츠라멘)과 Slurp Spicy(탄탄면)을 주문했다.카운터에서 주문하고 바로 계산하면 번호판 주는 시스템이라 팁을 따로 받지 않았다.가격대도 8~11불대라 10불 안쪽으로 먹기 좋다. (아 물론 양 많은 분들은 부족할 수도) 쨘! 돈고츠라멘과 탄탄면.후..
이 동네에 머문지 이제 꽤 오래되었는데 어쩌다보니 여긴 이제서야 와보게 되었다. Lake Grove에 있는 Smith Haven Mall 한쪽 끝에 위치한 버거가게 Bobby's Burger Palace! Bobby's Burger Palacehttp://bobbysburgerpalace.com/Smith Haven Mall, 355 Smith Haven Mall, Lake Grove, NY 11755Hours: Mon-Sat: 11am - 9pm, Sat-Sun: 11am - 10pm 이 곳의 특징은 버거가 미국의 도시 이름별로 있고, 메인고기를 CERTIFIED ANGUS BEEF, GROUND TURKEY, WHOLE CHICKEN BREAST중에서 고를 수 있다.나는 아보카도가 먹고싶어서 LA버거..
홀푸드에 가면 커피콩이 가득 놓여있고, 직접 갈은 뒤 무게를 달아 사는 코너가 있다. 포장된 커피가 좀 비싼 편이라(홀푸드는 유기농에 NonGMO같은 재료를 선별해서 파는 곳이다보니 전반적으로 비싸다) 늘 어떻게 사면되는지 구경만 하다가, 이번엔 직접 사보기로 결심했다. 평소 커피를 진하게 먹으니 Dark Roast로! 위에 콩이 들어온 날짜가 써있는데 내가 구입하기 이틀 전이었다. 다음은 분쇄기! 분쇄기가 3개가 놓여있고, 굵기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나는 핸드드립으로 먹는데, 그게 가장 고운 레벨 이었던 것 같다.옆에 있는 종이봉투를 받치고, 커피주걱으로 뜬 커피콩을 분쇄기 위 뚜껑을 열고 부어넣었다. 아아 역시 곱게 갈려서 그런지 생각보다 부피가 작다! 어쩐지 허전한 기분...ㅋㅋㅋ 마지막으로, ..
뉴욕에는 참 코워킹스페이스가 많다. 돈을 내고 사용하지 않고도 가끔 무료 세미나를 듣다가 방문하기도 하는데, 오늘은 위워크 첼시지점이다.WeWork Chelsea115 W 18th St, 2nd Floor, New York, NY 10011(6th Ave와 7th Ave. 사이) 오늘은 서비스디자인 관련 세미나를 했다. 입구도 멋졌는데 어째 사진찍는걸 잊었다;; 본래 이 곳은 오픈공간에 테이블과 의자가 가득한데 세미다 때문에 테이블을 모두 창가로 몰아둔 상태. 반대쪽 벽에는 굉장히 긴 바가 있다. 안쪽은 주방이고 각종 집기가 준비되어 있다. 물을 마음껏 따라 마실 수 있는 식수대와 알루미늄컵. 컵이 멋지다. 복도 오른쪽에 있던 회의실. 깔끔한 가구와 화이트보드가 눈에 띄었다. 화장실이 있는 복도.왼쪽에는..
이 날은 약속시간이 몇 시간 정도 비어서 앉아서 작업할 곳이 필요했고, 마침 나는 소호에 있었다. 뉴욕의 카페들은 몇 가지 특징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1. 컴퓨터로 일하는 사람을 위한 카페2. 여럿이 와서 이야기를 하고 가는 카페3. 잠깐 들러서 커피만 테이크아웃하는 카페1번은 대부분 혼자 또는 소그룹, 그리고 와이파이 제공, 노트북 쓰기 좋게 콘센트가 많다. 샌드위치 류의 식사도 판다. - 그런데 이런 카페가 의외로 뉴욕에 정말 없다.2번은 대부분인데, 와이파이도 잘 없기도 하고 시끄럽다. 콘센트 찾기도 힘들고 1인좌석이 아니다보니 컴퓨터켜고 앉으면 웬지 자리 많이 차지한 것만 같은 기분이다.3번은 꽤 많은데, 밖에서만 봐도 어떤 카페가 3번인지 알 수 있다. 테이블이 거의 없거나 바테이블만 있고 의자가..
평소 쓰던 스틱형 립밤을 마침 다 썼고, 집에 코코넛오일도 넉넉하고 해서 립밤을 만들어보기로 했다. 별 것 넣지 않았지만 나름의 몇 차례 시도가 있었고, 가장 맘에 드는 비율을 찾았다. 1차.사실 처음에는 재료를 여러 가지 사기도 귀찮고, 코코넛오일의 효능을 신뢰하던 터라, 코코넛오일로만 굳혀서 만들었었다.코코넛오일 자체가 보습효과가 좋고, 실온에선 굳어있다가 체온이 닿으면 녹기 때문에 별다른 과정도 필요 없기 때문. 1차의 1차.어디선가 찾아보고 코코넛오일에 꿀과 강황을 넣었는데, 비추다. 꿀과 강황은 오일과 섞이지 않는다. 꿀 향은 조금 남아있는 듯 하나 의미없다. 강황은 노란색만 내준다. 역시 가루 자체는 섞이지 않는다. 딱히 노란색을 원한 것도 아니어서 비추.그래서 결국 순수 코코넛오일만 녹여서 ..
허니버터칩이 나온지 몇 년이 되었지만 유사품과 일본오리지널제품망 있을 뿐 아직도 미국의 한인마트에선 볼 수가 없었다. 그래서 나는 작년에 울 신랑이 한국에 들렀을 때 구해와서 먹어보고 그 이후로는 잠정적 포기상태. 뭐 꼭 그거 아니어도 되니까! 안먹어도 되니까! 근데 얼마전 트레이더 조에 허니버터칩이 나왔다고 울 신랑이 알려주는게 아닌가! 지인들이 알려줬다면서... 마침 장보러 간 김에 찾아봤다. 처음엔 있으면 사고 아님 말고 였는데... 눈에 안띄니까 갑자기 집착하게 되었다ㅋㅋㅋ 과자선반을 훑었는데 보이지 않아서 울 신랑은 직원에게 문의하기 시작했고 나는 선반에 있는 라벨을 모조리 수색하기 시작했다;; 결국 직원보다 먼저 라벨을 발견한 나. 알고보니 다 팔려서 안보인 거였는데, 뒤쪽에 다른 과자테 가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