렁미씨의 소소한 미국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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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일기

집앞 단풍

렁미씨 2013. 11. 3. 11:53







울 아파트 단지 내에 낙엽들이 예뻐서 사진찍어보았다.

요즘 한창 단풍잎이 떨어질 때다.

거의 다 떨어지긴 했다.

거의 다 활엽수라서 곧 황량해질 것 같다.








집에서 나오면 바로 보이는 빨간 단풍나무.

날씨 좋은날은 빨강색이 너무 강해서 눈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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