렁미씨의 소소한 미국일기

아늑해진 우리 집 본문

소소한 일상 /일기

아늑해진 우리 집

렁미씨 2013. 9. 30. 11:00






드디어 어느정도 아늑해진 우리의 두번째 집! 

학교기숙사라 제약이 많아서 꾸미는데 한계가 있었지만 이제 좀 사람사는 집 같아졌다. 여기 온지 딱 한달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