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 Italy 안 좀 어수선한 길목에 있던 녹차음료 집 차차마차에 갔다. 맛집 명성답게 사람이 참 많았다. 

마차는 녹차와 같은 건데, 미국에서는 대부분 마차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그린티라떼 대신 마차라떼.


Cha Cha Matcha

373 Broome St, New York, NY 10013

chachamatcha.com


녹색과 핑크색으로 브랜딩을 한 차차마차. 레트로 느낌의 커피그라인더와 에스프레소머신이 인상적이다. 마차 종류 외에 일반 커피도 판다. 같이 먹을 빵종류와 아이스크림도 있다.



공간은 그리 크지도 작지도 않은 느낌? 노트북하는 분위기는 전혀 아니고 주로 대화를 나누는 분위기다. 화장실이 있고 와이파이는 없고 아울렛도 없고.




마차아이스크림이 참 맛있어보였는데 이 날은 약간 추워서 고민하다가 결국 따뜻한 마차라떼를 주문했다. 커피 샷 추가 하듯이 여기도 마차 추가를 할 수 있어서 재밌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기본 마차를 주문했고, 예쁘게 그림을 넣어주었다. 마차라떼는 참 진하고 맛있었다. 내가 하면 이런 맛이 절대 안나던데.

따뜻할 때 와서 아이스크림와 아이스음료를 또 먹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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