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건물 바로 옆에 있는 작은 식당이 있는데, 알고보니 엄청 평좋고 유명한 곳이 아니던가!!!

마침 이 날 저녁이 한가해서 가보기로 했다.

프랑스식 샌드위치인 크로크무슈를 파는, 이름도 크로크무슈.



La Maison du Croque Monsieur

17 E 13th St New York, NY 10003

http://croquemr.com/


(La Maison du 는 ~하는 집 이라는 뜻인 것 같다)






나올 때 찍었더니 어둡다. 힝. 폭이 좁고 검정색으로 칠해놓은 가게라 휙 지나치기 쉽다.

2층짜리 가게인데, 1층에서 주문하고 계산하고 음식 받은 다음 2층에 올라가서 먹으면 된다. 1층에도 작은 자리가 몇 개 있다.








훨씬 넓은 2층. 유명한 가게라는데 마침 사람이 없었다. 오래된 동네 가게 느낌의 목재 인테리어.









이 날은 날이 갑자기 풀려서 올해 처음으로 아이스커피를 개시했다. 이 얼마만에 찬음료인가! 뉴욕 겨울 지겹다!!!








나는 메인 샌드위치 중 하나를 하고, 양이 약간 작을 것 같아 사이드로 감자샐러드도 주문했다.

구운 빵에 치즈와 계란과 야채가 약간 들어있는 샌드위치였는데 맛있었다!! 한번쯤 먹어볼만한 맛!! 나는 따뜻한 샌드위치를 좋아하니까. 그치만 사실 딱딱한 빵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입천장 아프다ㅠㅠ 요건 바삭한 정도여서 괜찮았다.

은근히 배가 불러서 감자샐러드는 집에 싸왔다.






개인적으로는 괜찮았다. 근데 다시 안가도 될 것 같은... (이게 다 빵이 딱딱해서...)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