렁미씨의 소소한 미국일기

보쌈 만들어먹기 본문

소소한 일상 /요리하기

보쌈 만들어먹기

렁미씨 2014. 3. 18. 12:41



다른 메뉴를 생각하고 배추를 집었다가 배추가 너무 커서 보쌈도 해먹어야겠다 싶어서 고기도 샀다.

보쌈용으로 잘라놓은 고기가 삼겹살 뿐이라 삼겹살로 했는데, 비계를 떼어내고 나니 너무 작아졌다;


간단히 밥솥 만능찜 기능 이용했는데 너무 오래 익혔는지 고기가 너무 푹 익어서 예쁘게 자르는데는 실패;

무말랭이랑 파절임 곁들이니 맛있다.






'소소한 일상 > 요리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밀푀유나베 도전!  (0) 2014.03.22
슬로우쿠커로 찜닭 만들기  (1) 2014.03.20
슬로우쿠커로 팥죽만들기  (0) 2014.03.14
해물넉넉한 짬뽕만들기  (0) 2014.03.11
쌀국수와 월남쌈  (0) 2014.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