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롱아일랜드
- 미국 여행
- 뉴욕
- 노팁
- 뉴욕 날씨
- 맨해튼
- 플로리다
- 미국영어
- 여행
- 맛집
- 저녁 메뉴
- Los Angeles
- Stony Brook University
- 미드타운
- 에버글레이즈
- 미국
- stony brook
- 캐나다
- New York
- 마이애미
- 스토니브룩
- 푸에르토리코
- 미국여행
- SBU
- smithtown
- la여행
- long island
- 포트제퍼슨
- 뉴욕여행
- 저녁메뉴
- Today
- Total
목록버거 (5)
렁미씨의 소소한 미국일기
이 동네에 머문지 이제 꽤 오래되었는데 어쩌다보니 여긴 이제서야 와보게 되었다. Lake Grove에 있는 Smith Haven Mall 한쪽 끝에 위치한 버거가게 Bobby's Burger Palace! Bobby's Burger Palacehttp://bobbysburgerpalace.com/Smith Haven Mall, 355 Smith Haven Mall, Lake Grove, NY 11755Hours: Mon-Sat: 11am - 9pm, Sat-Sun: 11am - 10pm 이 곳의 특징은 버거가 미국의 도시 이름별로 있고, 메인고기를 CERTIFIED ANGUS BEEF, GROUND TURKEY, WHOLE CHICKEN BREAST중에서 고를 수 있다.나는 아보카도가 먹고싶어서 LA버거..
학교에 도착하기 전에 점심을 먹어야했는데 오늘은 뭐먹을까 고민하다가 오랜만에 버거를 먹기로 결심했다! (여기에 포스팅한게 주로 버거라서 자주 먹는 것 같지만 사실 이게 전부다.) 게다가 오늘은 아침부터 타려던 기차가 취소되고 몸도 피곤해서 고기를 먹어야 기운이 날 것 같은 기분이... 그래서 걸어가는 길에 있던 버거 가게에 들어갔다. 이름이 뉴욕버거컴퍼니 인가.. New York Burger Co. 678 6th Ave, New York, NY 10010newyorkburgerco.com All Natural을 구호(?)로 삼고있다. 지점은 첼시에도 있는 듯. 조금 이른 시간에 와서 그런지 가게가 한가했다. 가격대가 대체로 착한 편! 클래식 뉴욕버거를 할까하다가 특별하게 먹고 싶어서 플랫아이언(flati..
오늘도 신랑과 같이 나온김에 버거탐방! (일부러 그런건 아닌데 마침 이 날도 버거가 먹고싶었다) Steak 'n Shake1695 Broadway, New York, NY 10019http://www.steaknshake.com/ Broadway와 53rd st. 코너 쯤에 있다. 주변이 복잡하고 공사도 해서 잘 안보일 뻔. 가게는 크지 않았다. 레스토랑이라기보다는 정말 패스트푸드점 분위기! 테이블도 많지 않고 바테이블이 더 많은 정도. 앉아서 오래 먹기보다는 후딱 먹고 가거나 배달 위주여서 그런 듯 하다. 메뉴는 오리지널 / 시그니처 두 가지가 써있엇는데 오리지널은 별로 들어있는게 없어보였다. 그래서 우리는 시그니처 버거로. (웹사이트에는 더 많은 메뉴가 있다) 음료는 무한정 뽑아먹을 수 있는 소다기계..
신랑이랑 타임스퀘어에서 펜역쪽으로 걸어가는 길에 저녁먹을 곳을 찾다가, 우리가 맨해튼에 나올때마다 즐겨찾는 메뉴인 버거를 먹기로 하고 찾아보았다. 그래서 찾은 곳, 블랙아이언버거! Black Iron Burger 245 W 38th St, New York, NY 10018(646) 476-3116blackironburger.com 우리가 간 곳은 38번가에 있는 지점이고, 두군데가 더 있는 것 같다. 굉장히 주변에 뭐 아무것도 없는 그런 길에 있다. 내부는 이런 분위기. 입구는 크지 않은데 안으로 길다. 안쪽에는 바테이블과 티비스크린이 있다. 기념티셔츠도 파는듯. 우리는 더블랙아이언버거와 해시브라운버거를 시켰다. 근데 사진으로 보기에는 어째 비슷하다;;이렇게 뚜껑(?)을 열은 채로 웨이터가 가져다주면 알..
그러니까 이 날은 기차역으로 걸어가는 길에 너무 배가 고팠다. 뭔가 새로운 걸 시도하고 싶던 찰나에, 갑자기 버거집이 보였고 나도 모르게 들어가버렸다. 뭔가 가게 이름이 재밌기도하고. brgr287 7th Ave New York, NY 10001http://www.brgr.com/ FIT캠퍼스 바로 길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다. 가게 로고는 밖에 저렇게 생겼다. 빨간 바탕에 햐얀 소문자 brgr. 어느 버거집처럼 정해진 메뉴도 있고 직접 내용물을 고를 수도 있다. 가격대는 버거만 $9~12 였던듯.벽에 보면 자연에서 풀어놓고, 건강한 사료를 먹여 키운 소들로 패티를 만든다고 몹시 강조하고 있다. 버거가 나왔다.읭?좀 작은데... 다른 버거집은 높이가 어마어마하던데 이 집 버거는 뭔가 납작한 기분... 몇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