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맛집
- 스토니브룩
- New York
- 저녁 메뉴
- 에버글레이즈
- 여행
- smithtown
- SBU
- 포트제퍼슨
- 미국여행
- 푸에르토리코
- 뉴욕
- 뉴욕 날씨
- 미국영어
- 플로리다
- Los Angeles
- 노팁
- 미드타운
- 마이애미
- 롱아일랜드
- 미국 여행
- long island
- 맨해튼
- Stony Brook University
- 저녁메뉴
- 뉴욕여행
- 미국
- 캐나다
- la여행
- stony brook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한국 비데 미국 (1)
렁미씨의 소소한 미국일기
한국 비데 미국 집에 설치하기
한국 집에서 쓰던 비데를 미국으로 가져왔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설치를 잘 했고, 글을 업데이트하는 시점(미국에 온지 3년 반이 지난)에도 잘 쓰고 있다. 1. 한국 비데, 가져갈까 말까? 가져간다면? 일단 미국인들은 비데를 많이 쓰지 않는다. 비데가 영어로 그대로 비데(Bidet)인데, 비데를 아는 사람도 있고 모르는 사람도 있을 정도. 저렴한 비데는 전자제품이 아닌 그냥 물줄기를 뿜어내는 호스가 하나 더 달린 정도로, 엉덩이에 물을 직접 쏴주는 방식이다. 한국에서 많이 쓰는 전자비데도 있긴 하지만 거의 80~100만원 정도에 육박한다. 비싸서 안쓰는 것 같다. 게다가 비데에 대해 설명하면 따뜻한 물로 항문을 쏴준다는 개념을 낯설어 했다. 나는 비데를 애용하기도 했고, 산지 1년도 안된거라 너무 아까워서..
소소한 일상 /일기
2013. 9. 30.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