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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커팅매트 (1)
렁미씨의 소소한 미국일기
한국에서 종이 자를 때 흔히 쓰는 커터칼은 영어로 Cutter 우리가 부르는 커터칼이란 단어는 같은 의미를 반복한 거라 사실 바르지 않은 표현이다. 통용되면 그만이긴 하지만. 미국에도 그런 단어 있다. Chai tea 같은거. (Chai도 차, tea도 차.) 니퍼도 Cutter. 사실 자르는 도구는 전부 Cutter라고 부른다. 구체적으로 위 그림같은 니퍼는 Cable cutter. 미국에서는 종이를 자를 때 X-Acto를 쓴다. [발음: 엑색토]X-Acto는 브랜드 이름이지만 위 처럼 생긴 칼을 통칭한다. (마치 각티슈를 크리넥스라고 부르는 것 처럼)커터칼처럼 칼날을 밀어서 자르는게 아니고 칼날 부분을 교체하면서 쓴다. 중간 정리한국에서 정말 흔하게 쓰는, 칼날 밀어서 종이 자르는 커터칼은 미국에서 ..
미국 발견/미국 영어 단어
2017. 4. 8. 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