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렁미씨의 소소한 미국일기
얼마전 집에서 피자를 만들어보겠다고 재료를 좀 샀는데, 피자 외엔 재료를 쓸 일이 너무 없어서 대신 리조또를 만들어보기로 했다. 소비해야 할 재료는 고르곤졸라치즈, 모짜렐라치즈, 그리고 페퍼로니. 집에 마침 쌀밥 한 공기도 있었다. 그 외에 추가한 재료는 애호박, 양송이버섯, 감자, 크림소스. 먼저 팬에 감자, 호박, 버섯, 페퍼로니 순서로 넣어서 볶아주었다. 그리고 쌀밥 투척. (페퍼로니는 잘게 썰어서 넣으면 마치 베이컨 같다) 이것이 문제의 줄지않는 고르곤졸라치즈ㅋㅋㅋ 워낙 맛이 강해서 많이 쓸 수가 없다. 나는 이런 꼬리꼬리한 맛 좋아하니까 듬뿍 투척. 문제의 재료는 바로 이 모짜렐라치즈인데, 저번에 피자 하면서 듬뿍 뿌렸는데 어째 치즈가 보이지않았다. 쭉쭉 늘어나기는 커녕 흰 치즈는 대체 어디? ..
소소한 일상 /요리하기
2015. 8. 14. 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