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저녁메뉴
- 에버글레이즈
- SBU
- 미국
- 미국영어
- 미국여행
- 푸에르토리코
- 포트제퍼슨
- smithtown
- 노팁
- 뉴욕
- 마이애미
- 여행
- stony brook
- la여행
- Stony Brook University
- 스토니브룩
- New York
- long island
- 미국 여행
- 뉴욕 날씨
- Los Angeles
- 미드타운
- 뉴욕여행
- 캐나다
- 저녁 메뉴
- 롱아일랜드
- 맨해튼
- 플로리다
- 맛집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면요리 (2)
렁미씨의 소소한 미국일기
한인마트에 장보러갔다가 자장소스를 보고 갑자기 자장면이 먹고싶어서 집어왔다. 자장국수도 함께ㅎ 그리하여 면을 삶고, 야채는 감자 양파 당근 양배추 호박돼지오겹살 한 장, 모듬해물 한 줌 자장소스넣고 끓이는 사진은 잊었다.물과 자장소스의 비율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당황하다가 지나갔나보다. 그 와중에 계란도 삶아서 투척.오이는 없어서 생략. 다음엔 넣어야지. 사진은 까매서 잘 안보이지만 진짜 자장면처럼 되었다.맛있게 잘 먹었다. 그치만 담엔 면을 좀 탱글하게 덜 삶아야지.더 굵어질 줄 알고 한참 삶았더니 너무 퍼졌음. 끝.
소소한 일상 /요리하기
2014. 8. 11. 08:00
이상하게 요즘 면요리가 자꾸 땡겨서 면을 종류별로 사고 있다;그 중 하나가 칼국수! 나는 국물이 걸죽한게 좋아서 육수에 칼국수 면을 넣고 삶았다. 제목은 바지락칼국수지만 사실 오리엔탈마켓에서 바지락을 따로 안팔아서 그냥 조개로...(생긴건 거의 같다) 1. 멸치와 다시마로 육수내고, 2. 그 동안에 양파, 감자, 애호박, 당근 썰고3. 칼국수 면 육수에 넣어서 삶고4. 야채도 넣고5. 조개 마지막에 넣기 그렇게 하고 났더니 짜잔!그럴싸한 칼국수가 되었다. 국물 걸죽해서 맘에든다. 야채도 조화롭고~이 맛이 그렇게 나는 그리웠더랬다.
소소한 일상 /요리하기
2014. 3. 23.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