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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메트로카드 (1)
렁미씨의 소소한 미국일기
2달만에 손상된 메트로카드 교환받다
핸드폰을 바꾸면서 핸드폰 케이스도 새로 샀는데, 뚜껑이 자석으로 붙는 방식이었다. 이전 케이스 포켓에 뉴욕지하철 카드를 항상 넣고 다녔던 터라 새 케이스 주머니에 카드를 옮겼다. 그리고 얼마 후, 지하철 타려고 긁었는데 아무 것도 읽히지 않는거다. 헉.... 분명 약 $30 정도 남아있었는데... 잔액을 확인하려고 해봐도 그냥 unavailable이라고만 뜨고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새 휴대폰케이스 자성이 너무 강해서 손상된게 분명했다. 그래서 일단 케이스에 넣고 다니던 다른 카드들도 다 다른 곳으로 옮기고 나서 MTA사이트를 찾아봤다. 고객센터 페이지에 가보니 나처럼 마그네틱이 손상된 경우는 따로 나와있지 않아 클레임을 신청하기로 결정. http://web.mta.info/metrocard/pdfs..
소소한 일상 /일기
2016. 4. 9.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