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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립밤 (1)
렁미씨의 소소한 미국일기
평소 쓰던 스틱형 립밤을 마침 다 썼고, 집에 코코넛오일도 넉넉하고 해서 립밤을 만들어보기로 했다. 별 것 넣지 않았지만 나름의 몇 차례 시도가 있었고, 가장 맘에 드는 비율을 찾았다. 1차.사실 처음에는 재료를 여러 가지 사기도 귀찮고, 코코넛오일의 효능을 신뢰하던 터라, 코코넛오일로만 굳혀서 만들었었다.코코넛오일 자체가 보습효과가 좋고, 실온에선 굳어있다가 체온이 닿으면 녹기 때문에 별다른 과정도 필요 없기 때문. 1차의 1차.어디선가 찾아보고 코코넛오일에 꿀과 강황을 넣었는데, 비추다. 꿀과 강황은 오일과 섞이지 않는다. 꿀 향은 조금 남아있는 듯 하나 의미없다. 강황은 노란색만 내준다. 역시 가루 자체는 섞이지 않는다. 딱히 노란색을 원한 것도 아니어서 비추.그래서 결국 순수 코코넛오일만 녹여서 ..
소소한 일상 /일기
2017. 3. 15. 0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