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렁미씨의 소소한 미국일기
일요일 오후에 유니언스퀘어에 갔다. 마침 잼이 다 떨어졌는데 그린마켓이 열면 인근 농장에서 직접 만든 유기농잼을 사볼 기회인가! 봄이다 봄! 간디의 동상 뒤로 나무에 분홍색 꽃이 한가득 피었다.낮에 너무 따뜻해서 사람들이 벌써 민소매 차림이다. 잉? 근데 오늘은 그린마켓이 보이지 않는다. 일요일은 열지 않나보다ㅠ 토요일은 많던데.대신 그 자리에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작품을 팔고 있었다. 바닥에 분필로 다양한 표정의 얼굴을 그리던 남자 2011년부터 피아노 연주를 하며 미국 일주를 하고 있다는 이들. 줄을 이용해서 아이들에게 대형 비누방울을 만들어주던 아저씨. 인기만점이다!
정말 예전부터, 가까운 이웃부부들을 저녁식사에 초대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어쩐지 실천을 못하다가그동안 여러모로 도와준 이웃들에게 감사도 전하고, 그간의 근황도 나눌 겸 파티를 주최했다. 막상 초대하고 나니 남은 건 대.청.소.ㅎㅎㅎㅎㅎㅎ날이 많이 풀려서 창문열고 맹렬히 청소도 하고, 손님들을 위해 식탁 배치를 바꾸느라 티비도 치웠다;그리고 오랜만에 손님용(?) 테이블 데코를 구상했다.오늘의 컬러는 Yellow & Blue! 봄을 알리는 대표 꽃 중 하나라는 수선화(Daffodil)를 Trader Joe's에서 구할 수 있었다. 파란 냅킨 접어서 수저 세팅~바닥에 도일리도 깔았는데 테이블보가 너무 화려해서 눈에 띄지도 않는다;; 대략 요런 배치! 요런 분위기! 일단 먼저 만들어둔 음식부터 세팅~손님들 기다리..
면허따기의 첫번째 단계인 신분확인이 완료되었다면, 이제 필기시험을 볼 수 있다! 한국에서 운전을 잘 했더라도 미국의 표지판이나 교통법규는 우리나라와 조금 다르므로 운전을 시작하기 전에 알아두는게 좋다. 괜히 잘못했다가 경찰에게 티켓을 받을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말하는 딱지는 영어로 Ticket이다) 필기시험은 총 20문제이며, 전부 객관식이다. 그리고 100점만점에서 70점이 넘으면 통과한 것이다. 뉴욕주의 DMV에서 정리해놓은 매뉴얼은 아래 링크에서 볼 수 있으며, 간단한 퀴즈도 풀 수 있다.http://dmv.ny.gov/node/2016 위 링크를 클릭해보면 학습할 부분이 크게 Part 1,2,3으로 나누어져 있다. Part 1 : 운전면허증이란 / 면허증 소지하기 / 차량 소지하기Part 2 ..
이웃부부와 스미스타운에 있는 Luso라는 레스토랑에 갔다. Luso Restaurant133 W Main St, Smithtown, NY 11787(631) 406-6820 (공식홈페이지가 현재 없고 여기서 메뉴를 확인할 수 있다) 이 곳은 포르투갈 음식점인데, 가장 큰 특징은 긴 꼬치에 끼워서 구운 고기를 무한정 갖다주는 메뉴가 있다는 것이다.우린 남2여2이라, 고기무한정메뉴인 Rodizio와 애피타이저 두 개를 주문했다. 식전빵과 샐러드. 기본으로 나오는 거던가... 기억이...; 왼쪽은 구운 포르투갈 소세지고 오른쪽은 깔라마리. (오징어요리)깔라마리는 맛있었는데 소세지는 엄청 퍽퍽했다. 아주 별로였다. 메인으로 시킨 Rodizio와 같이 나오던 사이드 메뉴가 어마어마했다. 감자칩과 감자튀김. 정작 ..
이번에는! 드디어 샤브샤브다! 샤브샤브는 간단하고도 건강한 메뉴인데 집에 휴대용버너가 없어서 엄두를 못내고 있었다. (기숙사 반입금지 품목이다) 그러다가 슬로우쿠커로 샤브샤브를 해먹었다는 분의 블로그를 보고 자신감을 얻어 준비했다. 1. 냄비에 먼저 육수를 만든다2. 슬로우쿠커를 데워둔다3. 야채와 고기 등의 재료를 준비한다4. 소스와 앞접시 등 상차림까지 완료5. 슬로우쿠커에 육수를 옮겨담는다 쨔잔!근데 아무리봐도 슬로우쿠커 안에 있는 육수가 별로 뜨거워보이지 않아서 야채를 잘라넣었다. 한 30분이 지나고 나서 배추를 씹어보니 영...ㅠㅠ그래서 마지막에 먹을 칼국수 1인분을 따로 삶았다. 고기는 얇으니 금방 익겠지 했는데,이렇게 빨간 상태로 좀 오래 있는게 아닌가!!결국 준비한 고기를 한번에 전부 집어..
출처 : http://long-island.newsday.com/ 오늘은 신랑이랑 스미스타운에 왔다가 아메리칸 로드사이드 버거 라는 햄버거 집에 갔다.나는 처음이지만 울 신랑이 지인들과 먹어보고 맛있었다고 해서ㅎㅎㅎ American Roadside BurgerAddress: 80 E Main St, Smithtown, NY 11787Phone:(631) 382-9500 출처 : http://www.burgerbusiness.com/ 이 버거집의 특징 중 하나는 거대한 Roadstar라는 버거가 있는데, 이걸 먹는데 성공한 사람은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실제로 가게 안에 있는 벽에 이름과 사는 지역이 가득 써있다ㄷㄷㄷ 우리는 시그니쳐 버거 중 Route 66(위)과 Roadside Rally(..
미국에서 정착하기 위해 해야 할 것 중 하나가 바로 운전면허증을 따는 것이다.이 글을 쓰는 현재 아직 모든 과정이 완료된 건 아니지만, 그간의 과정을 소개하고자 한다. 미국의 운전면허증은 우리나라처럼 공인된 신분증이다. 특히 우리 부부처럼 유학생 신분으로 미국에 살고 있다면 운전면허증을 갖기 전엔 공식적인 신분증이 여권밖에 없기 마련인데, 사실 여권을 매번 가지고 다니는건 너무 위험한 일이다. 지갑에 넣기엔 너무 크고, 가지고 다니다가 잃어버리기라도 하면 여간 골치아픈게 아니기 때문. 그리고 또 다른 점은, 미국에서는 맨해튼 같은 도심에 살지 않는 이상 차가 없이 생활하는건 몹시 불편한 일인데, 한국에서 만들어온 국제운전면허증은 유효기간이 고작 1년이다. 뉴욕주는 다행히 국제운전면허증의 유효기간 1년을 ..
얼마전 ESL에서 건강식품에 대해 배우다가 squash[스쿼시]를 알게 되었다.(우리가 아는 테니스와 비슷한 그 스쿼시와 스펠이 같다) 평소에 마트에 가면 뭔지 몰라서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이 스쿼시가 단호박과 속이 똑같단다.미국호박은 대체로 할로윈 조명을 위해 길러지는 거라 속이 비어서 먹는데는 별로란다.속이 차 있는 호박을 사려면 파이용 펌킨을 달라고 해야한단다. 암튼, 호박죽을 언제 함 해봐야지 했다가 스쿼시가 호박이랑 똑같대서 한번 사봤다. 이것이 스쿼시다.표주박같이 생겼다. 스쿼시도 종이 엄청 다양한데, 이 녀석은 butternut squash 속을 갈라보니 이렇게 생겼다.호박처럼 씨가 있는데, 내장부분이 작아서 나머지는 다 먹는 부분이다. 사실 호박을 직접 잘라본 적도 없었는데 이걸 내가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