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씻고나서 바르는 스킨은 영어로 Toner

스킨은 사실 Skin: 피부가 아니던가. 스킨 어딨냐하면 아무도 못알아듣는다

토너는 사실 얼굴에 흡수시키는 용도라기 보다는 화장솜에 발라서 피부결을 정돈하고 노폐물을 닦는 목적으로 존재한다.

그래서 그런지 미국 '토너'는 한국 '스킨'보다 더 알콜성분이 강하고 더 물 같은 제품이 많다. 촉촉한 느낌이 적은 편.




스킨 다음에 바르는 로션은 똑같이 Lotion 이다.

구체적으로 신체 부위별로 나누면 Facial lotion, Body lotion 이라고 부른다.

로션과 비슷한 제품류(세럼, 에센스 등)은 미국이나 한국이나 단어는 같다.



크림은 똑같다. Cream.

역시 신체 부위에 따라 Face Cream, Body Cream, Foot Cream 라고 하거나,

기능에 따라 Anti-aging Cream, Night Cream 등으로 부른다.

수분크림은 그냥 Hydrating Cream 정도.

Moisturizer는 로션이나 크림, 에센스, 세럼 등등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기 위해 사용하는 모든 제품을 통칭하기도 한다.



썬크림Sun Screen.

썬크림이나 썬블럭보다는 썬스크린이라는 표현을 주로 쓴다.




화장지울 때 쓰는 제품Cleaner(클렌저).

주로 클렌저라고 부르는 제품은 거품이 잘 안나는 크림같은 타입이다.

그래서 거품나는 클렌징폼을 찾는다면 꼭 Cleansing Foam이라고 쓰여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미국제품은 Foam보다는 스크럽 제품이 훨씬 많다.




샴푸는 똑같이 Shampoo, 그러나 린스Conditioner(컨디셔너)

(린스Rinse는 '헹구다' 라는 동사다)


특별히 머리카락의 영양이나 수분공급을 위해 추가로 사용하는 제품을 트리트먼트라고 부르는데,

사실 Treatment관리, 대접 이라는 뜻으로, 헤어 트리트먼트라고 하면 우리가 아는 트리트먼트라는 특정 제품이 아닌 모든 헤어관리방법을 통칭한다.

코코넛오일로 팩을 하던, 에센스를 바르던, 영양앰플을 쓰던 전부 트리트먼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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